안녕하세요! 코드 한 줄을 통해 사용자에게 비즈니스 가치를 주고 싶은 개발자, 박진영입니다.
사용자의 needs를 파악하거나 피드백을 수용하여 발빠르게 기능을 개발하는 작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사용자를 위한 기능을 개발하고, 남은 시간에는 사용자의 좋은 경험을 위해 현 구조에서 더 나은 설계를 고민합니다.
나 혼자가 아닌, 다함께 같이 성장하는 것을 즐깁니다.
우아한테크코스 교육생 시절에는 동료들과 학습을 공유하고 함께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다양한 교육 기관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내에서는 새로 학습한 지식을 팀 내에 전파하기 위한 아티클을 10건 이상 작성하고 발표하는 세션을 가졌습니다.
꾸준함의 중요성을 알기에 자바, 스프링, 데이터베이스 등의 분야로 지난 2년간 약 15개의 스터디를 운영 및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학습하였던 내용을 블로그에 약 600개 이상의 포스팅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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